회광반조(回光返照)

회광반조(回光返照)
마음이 곧 부처?
번뇌가 곧 보리?
우주가 곧 참나?
색즉시공?
이것을 회광반조 하면,
부처도 마음.
보리도 번뇌.
참나도 우주.
공즉시색.
법광
회광반조의 의미
불교에서의 수행: 본래 의미로는 밖으로 향했던 마음을 거두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본래의 청정한 마음을 깨닫는 수행을 의미합니다.
참고자료: Google AI
| No. | 제목 | 구분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12 | 생(生)과 멸(滅) | 선시(禪詩) | 2035-12-31 | 361 |
11 | 분별(分別)과 직지(直指) | 선시(禪詩) | 2035-12-30 | 85 |
10 | 이해와 깨달음 | 선시(禪詩) | 2035-12-29 | 145 |
9 | 깨달음에 대한 두려움 | 선시(禪詩) | 2025-11-08 | 2 |
8 | 회광반조(回光返照) | 선시(禪詩) | 2025-11-03 | 18 |
7 | 공(空)에 빠진 선(禪) | 선시(禪詩) | 2025-10-22 | 84 |
6 | 법안(法眼) 닫힌 생불(生佛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8 | 54 |
5 | 공즉시색(空卽是色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7 | 67 |
4 | 일체무언(一切無言) 일체무행(一切無行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4 | 81 |
3 | 생각아닌 생각 | 선시(禪詩) | 2025-07-20 | 61 |